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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관절이란 골과 골을 연결하는 구조를 말합니다. 관절을 이루는 골의 표면에는 관절 연골이라는 질긴 조직이 붙어 있으며 관절면 사이에는 운동시 마찰저항을 줄이기 위하여 미끄러운 활액이 담겨 있고 이는 활낭이라는 주머니에 전체적으로 싸여 있습니다. 또한 그 밖에는 질긴 섬유낭으로 싸여 있으며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지지조직으로서 관절 인대가 뼈들을 잘 부착하여 탈골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관절의 종류
  • 1) 고정 관절 : 두개골, 치아 관절
  • 2) 경동성 관절 : 주관절, 척추 관절, 슬관절
  • 3) 가동성 관절 : 완관절, 고관절

  • * 고정관절이란 전혀 움직일 수 없는 관절이며 경동성 관절은 한쪽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고 가동성 관절은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관절염
뼈와 뼈마디를 연결하고, 유연하게 관절을 움직이게 하는 물렁뼈(연골)가 소실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증상
  • 1) 관절이 붓습니다.
  • 2) 우두둑 소리가 납니다.
  • 3) 잘 구부리지지 않습니다.
  • 4) 다리가 휘는 현상이 있습니다.
  • 5) 일어서려고만 해도 아픕니다.
  • 6) 걸어다니거나 앉고 설 때 심한 통증 유발됩니다.
  • 7) 잠자리에 누웠을 때 무릎이나 허벅지가 시려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관절염의 분류
  • 1) 류마티스 관절염
  • 2)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
  • 3) 통풍성 관절염 : 요산의 혈중농도가 높아져서 요산염 결정이 관절 및 관절주위에 침착하여 생긴 관절염
  • 4) 감염성 관절염 : 세균 등 병원미생물에 관절 조직이 감염되어 급작스럽게 발생한 관절염
  • 5) 강직성 척추염 : 척추의 관절부가 점점 골화하거나 섬유화하여 뼈와 뼈가 유착하는 병으로 나중에는 등뼈가 굳어져 버려 몸이 막대기처럼 됩니다.
  • 6) 연소형 관절염 : 16세 이전에 발병한 류마티스 관절염. 성인의 경우와는 달리 고열, 발진 등 심한 전신증세가 많이 나타납니다.
  • 7) 아킬레스건 낭염 : 아킬레스건 주위의 염증으로 활액낭이 붓게 됩니다.
관절염의 원인 및 예방
원인
비만, 노화, 유전적 요인, 생활습관, 외상 등
예방
  • 1) 뼈관절염이란 어느 누구에게도 올 수 있는 병이기 때문에 평소 다음과 같은 점에 조심하도록 해야 합니다. 장시간에 걸친 무리한 육체노동을 삼가 해야 합니다. (오랜 시간에 걸친 과다한 육체노동은 물렁뼈에 손상을 입혀서 관절염을 유발시키기 때문입니다.)
  • 2) 수영과 같은 관절에 좋은 운동을 적당히 하도록 합니다.
  • 3) 관절주위의 근육을 강화시켜줍니다.
  • 4) 지나친 흡연과 음주를 삼갑니다. (음주와 흡연이 지나치면 무혈성 괴사에 의한 관절염을 유발시키기 때문입니다.)
  • 5) 체중을 조절합니다. (과중한 체중은 관절염을 촉진시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만성 관절염 중에서 퇴행성 관절염 다음으로 흔히 볼 수 있는 병으로, 주로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활막과 주위 연부조직에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전신적인 질환입니다.
원인
환자의 80%에서 자가항체인 류마티스 인자(Rheumatoid Factor:RF)가 발견됩니다. 또 관절염 유발인자 감염이 되어 나타나기도 하며 유전적인 소인이 작용하기도 합니다.
증상
  • 1) 다발성으로 여러 관절에 관절염을 일으킵니다.
  • 2) 초기에는 관절이 아프고 부으며, 후기에는 관절의 기형과 강직을 일으킵니다.
  • 3) 손, 팔목, 발과 같은 작은 관절이 대칭적으로 붓고 아픕니다.
  • 4) 아침에 잠에서 깨어날 때 관절이 뻣뻣하고 한참 활동하여 움직이면 다소 부드러워집니다.
  • 5) 관절이 외의 증상으로 체중 감소, 미열, 빈혈 등 전신 증상과 피하결절, 림프결절, 눈의 홍채염, 공막염을 일으키기도 하고 드물게는 혈관염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치료
  • 초기에는 관절이 오그라지지 않도록 펴는 운동을 합니다. 저녁에 잘 때는 부목을 관절에 대어서 관절이 오그라지지 않도록 방지하며 따뜻한 물찜질을 관절주위에 하여 통증과 근육 강직을 감소시켜 줍니다. 진통소염제와 비신피질 호르몬제 등의 약을 환자에 알맞게 사용하여 관절의 파괴를 더디게 하고, 관절 내에 방사선 동위원소나 뼈 주사를 사용하여 일시적으로 관절의 부기를 가라앉히고 통증을 감소시켜 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 초기와 중기에는 약물치료 및 물리치료로 치료하다가 말기 즉 물렁뼈가 완전히 소실되어 뼈와 뼈가 부딪히게 되면 인공관절 수술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흔히 여러 관절에 병변이 오게 되므로 인공관절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몸의 모든 관절, 즉 엉덩이, 무릎, 어깨, 팔꿈치 관절에서 인공관절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 후에는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고 아픈 통증은 없어지게 됩니다.
사진 3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