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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연골이식술
골절(뼈가 부러지는 현상)시 통증이 심한 것은 통증을 느끼는 신경세포가 뼈에 존재하기 때문인데, 연골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세포가 없습니다. 연골이 손상되었을 때는 직접 뼈와 뼈가 부딪히면서 골절시와 유사하게 뼈에 있는 신경세포에서 통증을 느낍니다. 손상된 연골은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없어 그대로 방치할 경우 지속적인 통증을 느끼게 되며 시간이 경과할수록 손상부위가 커집니다. 손상된 부위가 작을시 뼈에 인위적인 구멍을 뚫거나 작은 골절을 만들어 정상연골과 비슷한 연골이 만들어져 골절시 새로운 뼈가 만들어져 유합되듯 치료하게 됩니다. 과거, 손상된 부위가 클 경우에는 치료가 어려웠으나 최근에는 발전한 자가연골배양이식술을 이용, 자신의 연골을 떼어내 실험실에서 세포를 배양한 후, 손상된 부위에 배양한 연골세포를 주입합니다.
자가연골 배양이식술
자가연골배양이식술이란 말 그대로 자신의 연골일부를 떼어내 실험실에서 연골세포를 배양하여 배양된 연골세포를 손상부위에 이식, 자가생장을 통해 상처를 치료하는 것 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환자 자신의 연골 조직 중 정상 부위를 관절경으로 소량 채취한 뒤, 이를 실험실에서 2-6주에 걸쳐 수백배 증폭 배양해 연골 손상부위에 미장 공사를 하듯 붙여 이식하는 시술을 말합니다. 자신의 연골세포를 증식시켜 사용하기 때문에 이식에 따른 거부반응이 없으며 이식 후에도 생착이 잘됩니다. 덕분에 한번 수술만으로도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수술과정
우선 무릎 관절경을 통해 정상 연골을 200-300mg(성냥알 3-4 개 크기) 정도 채취한다. 채취시간은 10분정도면 충분합니다. 이 연골조직에서 약 10 만개의 연골세포가 분리됩니다. 분리된 연골세포를 실험실에서 1200-1500 만개의 연골세포로 배양합니다. 배양에는 약 1개월이 소요된다. 배양된 연골 세포를 수술을 통해 환자의 손상된 연골에 이식합니다. 이식수술 후 약 6주가 지나면 보행이 가능하고 3-6개월 후에는 자전거도 탈 수 있는 건강한 관절이 됩니다.
자가연골배양이식술의 장점
  • 1) 빠르고 효과적인 재생력
  • 연골손상의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 2) 높은 안정성과 유효성
  • 과거의 치료법은 일시적으로 치료에 불과했으나 자기연골세포이식술은 손상된 무릎을 영구히 건강한 무릎으로 다시 태어나게 합니다.
  • 3) 재생된 연골의 영구성
  • 자기연골세포 이식술로 치료된 연골은 영구히 건강하게 유지됩니다.